하나뿐인 우리 형님께 고합니다.

anonymous 2017.04.17 05:08 조회 수 : 6

형님~


어머니가 이번에 제사상 차리는거 좀 일찍 와서 도와달라고 하셨다면서요?


전 어머니가 형님한테 연락 안드린줄 알았어요... 근데 아니더라구요.


와서 다 해라도 아니고 좀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어려우셨나봐요.


돈 보냈으니 알아서들 하시라구요... 네... 전 돈 못벌어서 와서 제사상 차리고 올리나봐요.


며느리가 뭐 여럿도 아니고 제게는 딱 하나뿐인 형님이신데 저 혼자 제사상은 다 차리고


일이란 일은 저 혼자 다 하고 있네요 ^^


저번 설에는 당직이라고 빠지시고 이번 상차림에는 그냥 바쁘다고 빠지시고


바쁘신건 알겠는데요~ 하나뿐인 우리 형님~ 저도 바쁘거든요~~ 제발 같이 좀 합시다!! 네?????


추석에도 또 안오시면.... 저도 내년부터 안갈꺼예요. 어머님이 형님은 꼭 부른다고 하셨으니


앞으로는 혼자 다 하실수 있게 적극 도와드릴께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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